5시 30분 기상 탁발을 시작했다골목에 공양하려는 사람들 정확히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있다.한 승려무리들이 지나간다비엔티안에서 보는 거랑 느낌이 다르네 좀 더 경건해진다고 해야 하나현지인보다 관광객이 더 많았다큰길엔 사람들이 더 많다나눔자기가 넘치게 받은 공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준다. 특히 어린이가 많다. 탁발이 끝나고 조용한 거리를 산책했다탁발 끝나고 어린 승려들이 사원을 청소하고 있다.무슨 박물관이었나?푸시산 올라가려 했는데 입장료 받아서 포기 돈 안 가지고 나옴이른 아침 루앙프라방의 거리는 고요하다. 이 마을은 마을 자체로 충분히 관광 명소인듯하다 그리고 호텔조식 7시 30분메콩강 뷰 흙탕물 뷰 그리고 강건너편 둘러보기 다리가 없어 빠지선으로 이동한다.빠지선 속 풍경사람 오토바이 차 트럭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