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군 갔다가 오는 길 해가 지고있다.호텔에 오토바이 반납 전 시간이 남아 마사지를 받았다. 오일마사지 120,000킵 8,000원 조금넘는가격? 오토바이 반납 후 샤워 나가서 저녁식사비어라오는 참 맹맹해서 물처럼 먹기좋다ㅋ방비엥 뷰 멕시칸? 이름대로 멕시코음식 파는곳 맛이 없을수가 없지맥주까지 두명이서 345,000킵 2만원 조금 넘는다. 지도에는 안나오네야시장 구경 그리고 사쿠라바 사진은 없지만 분위기 최고다 10시 넘어서 최고조 디제이 잘한다. 친구도 사귀었다. 라오스 부잔가보다 맥주를 계속 사준다. 그리고 다음날 와 씨 3만원 짜리 숙소 뷰 미친거야?새벽에 패러글라이딩이나 열기구들이 장관을 이룬다고 하는데 난 못봤다. (늦게 일어나서)아침식사ㄱㄱ맛은 그냥 그럼 그래서 반미 먹음 반미 골목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