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30분 체크아웃 기차역까지 툭툭 100,00010시쯤 방비엥 기차역도착 기차표는 아침에 예약했다. 어플로 큐알코드를 받아 스크린숏을 해두면 좋다.무안공항보다 좋다신축이라 깔꼼 하다 깔꼼해그리고 넓다 우리는 10시 반 기차 들어올 때 여권검사 짐검사 표검사 (QR코드)중국이 지어준 기차역들 플랫폼에서 기차를 기다림기차옴탑승제일 낮은 등급의 칸에 탐 솔직히 그냥 탈만함 한 시간 달려 루앙프라방도착 11시 30분기차역 디자인이 다 똑같다 루앙프라방까지 약 20분 방비엥이 남성적이라면 루앙프라방은 여성적이다. 방비엥처럼 웅장함은 없지만 구석구석 아기자기함이 느껴진다.그리고 체크인 호텔은 기차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인 가족들이 추천해 준 숙소 새내 중심에 있고 바로 앞에 메콩강이 흐른다.1층 트윈배드에 배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