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군 갔다가 오는 길
해가 지고있다.
호텔에 오토바이 반납 전 시간이 남아
마사지를 받았다.
오일마사지 120,000킵 8,000원 조금넘는가격?
오토바이 반납 후 샤워
나가서 저녁식사
비어라오는 참 맹맹해서 물처럼 먹기좋다ㅋ
방비엥 뷰 멕시칸?
이름대로 멕시코음식 파는곳
맛이 없을수가 없지
맥주까지 두명이서
345,000킵 2만원 조금 넘는다.
지도에는 안나오네
야시장 구경
그리고 사쿠라바
사진은 없지만 분위기 최고다
10시 넘어서 최고조
디제이 잘한다.
친구도 사귀었다.
라오스 부잔가보다 맥주를 계속 사준다.
그리고 다음날
와 씨 3만원 짜리 숙소 뷰 미친거야?
새벽에 패러글라이딩이나 열기구들이 장관을 이룬다고 하는데 난 못봤다. (늦게 일어나서)
아침식사ㄱㄱ
맛은 그냥 그럼
그래서 반미 먹음
반미 골목이 있었네
여긴 구글맵에도 나오는 집이다.ㅎㄷㄷ
https://maps.app.goo.gl/7RT8Bt7UUBJ2AbiS9
샌드위치 골목 폿이모 · WCGW+HM2, Vang Vieng, 라오스
★★★★☆ · 음식점
www.google.com
폿이모
앳이모
많다
맛은 없을 수가 없다
다만 빵때미 입천장 까이는것만 조심
라오스하면 숯이지
숯 팔고있는 사람
그리고 대망의 그린 레스토랑
https://maps.app.goo.gl/ku2C6KCFqDCSgZUA6
Green Restaurant · WCHW+6VQ, Vang Vieng, 라오스
★★★★☆ · 라오스 레스토랑
www.google.com
사실 여행의 묘미는
숨은 진주를 찾는 일 아닐까?
이날 이곳이 그랬다.
커피한잔과 멋진 풍경
바쁜 인생에 이만한 포상이 있을까
커피 한잔에 30,000킵 한화로 1,800원
이건 사치다
1800원짜리 사치
체크아웃을 위해 숙소로 돌아오는 중
우리 숙소 뒷모습이다.
앞동은 리버뷰이고
뒷쪽은 ᆢ 뷰가 없다.
예약시 참고하시길ᆢ
그래도 경치는 좋다
이제 다음 목적지는
루앙프라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