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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30분 기상
탁발을 시작했다
골목에 공양하려는 사람들
정확히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있다.
한 승려무리들이 지나간다
비엔티안에서 보는 거랑 느낌이 다르네
좀 더 경건해진다고 해야 하나
현지인보다 관광객이 더 많았다
큰길엔 사람들이 더 많다
자기가 넘치게 받은 공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준다.
특히 어린이가 많다.
탁발이 끝나고 조용한 거리를 산책했다
탁발 끝나고 어린 승려들이 사원을 청소하고 있다.
무슨 박물관이었나?
푸시산 올라가려 했는데
입장료 받아서 포기
돈 안 가지고 나옴
이른 아침 루앙프라방의 거리는 고요하다.
이 마을은 마을 자체로 충분히 관광 명소인듯하다
그리고 호텔조식
7시 30분
메콩강 뷰
흙탕물 뷰
그리고 강건너편 둘러보기
다리가 없어 빠지선으로 이동한다.
사람 오토바이 차 트럭 등 다 타고 감
비용은 5000킵 약 300원
강 건너 도자기 굽는 곳 구경
차 타고 가야 함
https://maps.app.goo.gl/QMigLK1jyYr2dWUbA
돌아올 땐 그냥 보트 타고 옴
길쭉하니 옆으로 쓰러질 것 같은 스릴이 있음
오전 일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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