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로운 영혼 블로거 지미짐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은 육아로 정해보았습니다. 저는 지금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지금 한창 손이 많이 갈 때라 육아에 지치는 것도 사실이지만 지친 저에게 다시 힘을 실어주고 행복함을 주는 것이 또 우리 아이들입니다. 아이들 엄마 대신 육아를 도맡아 하면서 느낀 나름의 육아 노하우를 말씀드릴까 해요. 한명도 아니고 두명도 아닌 무려 세명을 키우고 깨닫게 된 나름의 방법이니 아무리 개인적인 뇌피셜이라고 할지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편의상 첫째 둘째, 형 동생이란 표현은 형제관계, 자매관계 그리고 남매관계 모두를 포함한 것입니다.) 형제끼리 싸울 순 있다. 하지만, 사이가 나쁜 것은 큰 문제다. 몇 일 전, 저와 마찬가지로 세 아이의 아빠인 친동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