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꿈이 뭐냐 물어보면 아무생각없이 대통령이라고 말했던게 생각납니다. 지금 대통령을 보면 얼마나 힘든 일일지 저같은 범자는 엄두도 못낼 일이겠지요 무슨 일을 하든지, 한쪽에선 욕을 먹습니다.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증오하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기독교 일부는 대통령과 사탄을 동일시 하기도 하더군요. 이해는 되지 않습니다 아무튼, 어려운 일인건 분명해보입니다. 현정부의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란 어려운 위치에서 우리 대한민국을 잘 이끌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요즘 뉴스만 틀면 나오는 이름이 있습니다 윤석열 다음 야권 대권 주자로 유력한 인물이죠 현정부에게 수사의 칼을 들이대 야권에서는 영웅적 인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검사 외엔 다른 경력이 없습니다 그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