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입니다. 이제 어딜가든 언제든 핸드폰만 켜면 티스토리 블로그에 들어갑니다. 방문자 수를 확인하고 유입통계를 보구요. 다시 5분뒤 똑같은 행동을 반복합니다. 이제 갓 블로그 수익이 발생하고 지금 겪고 있는 중증이 블로그 방문자 확인병입니다. 시도때도 없이 방문자수를 확인합니다 방문자 수가 많을 땐 기쁘지만 생각보다 낮을 땐 조금 신경쓰이네요. 이게 중증인게 방금 확인했던 방문자수를 불과 1분도 지나지 않아 다시 확인하고 앉아있어요 이런게 SNS중독인것 같습니다 내가 올린 컨텐츠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줄까? 어떤반응이 나올까? 궁금해하며 수시로 들어가는 내모습이 뭐랄까 아무튼 좋아보이진 않네요. 옜날에 싸이월드시절에도 그랬고 인스타그램 처음 시작할때도 그랬던것 같아요 방문자수에 연연하다보니 생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