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산을 가기위해 아산정 국궁장 근처에 차를대었다고용산은 해발은 낮지만 정상에 오르면 멋진 풍경을 볼 수있는곳이었다 9시에 등산을 시작하여 경치를 즐기고 외암마을로 갔다 20분정도 차로 이동하여 외암마을에 11시 20분경에 도착 했다.날씨가 너무 좋았다인터넷에 검색해본 식당으로 이동했다 아직 12시가 되지않은시간이었지만 손님이 반은 차있었다우리는 운좋게 야외테이블에서 먹을 수있었다해물파전과 비빔면 그리고 국밥을 시켰다 등산후라 더 맛있었다간판에 있는 분이 직접 전을 부치고 계시니까 뭔가 신기했다.12시가 지나자 웨이팅이 생겼다. 주말은 12시 전에 와야할것같다그리고 외암마을을 구경했다나의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이런 노래가 생각나는 정겨운 풍경이었다용인 민속촌과는 다른 한가롭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