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은 초보 블로거 '지미짐'입니다. 쿠팡을 저의 생활에서 떼레야 뗄순 없을것 입니다. 모든 생활용품을 쿠팡에서 구매한지 오래이며 다른 쇼핑몰은 거의 이용하지 않고있죠 새벽 배송 로켓배송 로켓와우 쿠팡 프레시 등등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저로서는 다른 플렛폼으로 갈아탈 명분은 아직 딱히 없기 때문입니다. 쿠팡에서 음식 배달 서비스인 쿠팡 이츠를 내놓았을 당시 배달앱의 1등이던 배달의 민족을 위협하나 싶었는데 오늘 또 놀라운 일이 일어났네요 평소와 같이 습관처럼 쿠팡 어플에 들어가니 왠 쿠팡 플레이라는 새로운 서비스가 생겼습니다. 쿠팡 플레이?? 쿠팡에서 실시간 영상으로 제품 홍보나 마케팅을 위해 만들어진 줄 알았는데 정식 OTT 서비스였습니다. 와....쿠팡은 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