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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밴으로 꽝시폭포 출발
루앙프라방에서 폭포까지 차로 한 시간
오토바이 타고 가면 어려울 듯 길도 험하고
유명한 곳이라 가는 차도 많음
도착하면 폭포입구까지 올라가는 전기차 정류장
표를 끊고 시장구경
다른 건 몰라도 저 미니파아애플은 진짜 달고 맛있다.
전기차 탑승
전기차로 폭포 입구까지 5분?
또 시장이 나온다
여기서는 식사도. 판다
우린 11시 30분쯤 가서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보통 점심식사 전인 오전
그리고 오후 1시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린다.
티켓은 들어갈 때도 필요하고
나갈 때도 보여줘야 하니
잃어버리면 안 된다
두 가지 길이 있는데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가면 폭포 하류에서부터 거슬러 올라가는 길이고
왼쪽은 가로수길을 산책하며
꽝시폭포 상류로 바로 가는 길이다
우리는 왼쪽을 택했다
15분 정도
산책길을 걷다 보면 폭포에 다다른다
너무 멋진 폭포
건기임에도 불구
이 많은 양의 물은 어디서 오는 걸까?
사진 찍는 사람이 많았다
붐비는 시간에 오면 너무 복잡할 것 같았다
사진스폿이 좁다
이제 물줄기를 따라왔던 곳으로 되돌아간다
석회암 때문에 물색깔이 이렇다
하류에 수영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곰을 볼 수 있는 곳도 있었다
다시 루앙프라방 시내로 돌아와 밥을 먹었다
라오스 현지식
라오스 와서 처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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